<2015/08/18 리바이어던>
매끄러운 연출력으로 썩어버린 권력과 무기력한 종교를 비판한다.
"왜 하필 접니까?" 라는 주인공의 외침이 낯설지 않은 이유는 뭘까.
★★★☆,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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